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lego mania
- 레고 유튜버
- 레고 입문
- 미니피규어
- 리뷰
- 마블
- 레고 유튜브
- 미피
- 레고매니아
- Toy
- lego review
- minifigure
- Review
- lego build
- lego video
- 레고 조립
- lego price
- AFOL
- 레고 가격
- 레고 할인
- 키덜트
- 레고 리뷰
- 레고 조립리뷰
- 레고
- 레고 미니피규어
- 장난감
- lego youtube
- lego youtuber
- lego
- 레고 추천
- Today
- Total
목록레고 추천 (241)
레고매니아
이번 리뷰는 '10251 브릭뱅크(Brick Bank)' 1부입니다. 대형 제품들은 한번에 다 올려드리기 좀 부담스러워서 두번에 나눠 리뷰를 올리고 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제품으로 총 2380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출시 초반 색상이 너무 이뻐서 인기가 참 많았던 제품입니다. 먼저 박스샷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은은한 색상이 참 이쁘죠? 박스 뒷면에는 디오라마와 디테일샷이 담겨있습니다. 구성은 1번 봉지 5개, 2번 봉지 5개, 3번 봉지 6개, 4번 봉지 4개, 밑판 하나와 인스 한권으로 되어있습니다. 오늘은 2번 봉지까지의 조립과정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1번 봉지를 시작하면 미피 하나가 먼저 나옵니다. 은행 직원입니다. 그리고 밑판에 타일을 쫙 깔아줍니다. 타일은 깔때는 지루한데 다 하고..
이번 리뷰는 '10254 홀리데이 기차(Winter Holiday Train)'입니다. 작년 겨울에 윈터 시리즈로 나온 제품이며 10173을 리메이크한 제품이기도 하죠^^ 처음에 발매됐을때 꼭 사야지...하고 있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구매를 안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윈터빌리지 기차역'과의 콜라보를 위해 구매한 제품입니다.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분위기 내기 딱 좋은 제품이네요. 먼저 박스샷을 살펴보겠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이쁘죠? 실물로 보니까 훨씬 좋은데 왜 구매를 고민했는지 모르겠네요^^ 박스 뒷면에는 디테일샷과 파워펑션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구성은 기찻길, 인스 2권, 기타브릭 1봉지, 1번 봉지 1개, 2번 봉지 3개, 3번 봉지 2개가 들어있습니다. 총 브릭수는 734개입니다. 1번 봉지는 조..
요즘 신제품 소식이 쏟아져서 어제는 리뷰를 올리지 않고 소식만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레고 리뷰는 '76081 밀라노 대 아빌리스크(The Milano vs. The Abilisk)'입니다. 가오갤2를 제품화한 녀석들 중에서 가장 큰 제품이죠^^ 하지만 460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진 중형제품입니다. 먼저 박스샷입니다. 미피는 총 5개가 들어있고 밀라노와 아빌리스크의 전투 장면을 표현한 제품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기믹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가오갤 제품들은 기믹이 다 평범한 것 같습니다.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인스 2권과 코믹북, 조금 많다고 느껴지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스티커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1~4번까지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1번 봉지에서는 스타로드와 그루트가 나옵니다. 스타로드는..
이번 리뷰는 지난회에 이어 '10246 탐정사무소(Detective's Office)' 2부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1부에서는 1층에 해당하는 1번과 2번 봉지를 조립해봤고 2부에서는 2층과 3층, 3번과 4번 봉지 조립 과정과 완성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가 1부에서 보여드린 1번, 2번 봉지의 완성품입니다. 그럼 3번 봉지 조립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3번 봉지에서는 2명의 미피가 나옵니다. 의뢰인 여자와 탐정입니다. 2층에는 탐정사무소와 화장실이 있습니다. 먼저 화장실쪽을 만들어주기 시작합니다. 벽을 쭉쭉 올려주고 3층으로 가는 계단도 만들어줍니다. 화장실 문도 보이시죠?^^ 그리고 간단히 마감을 해줍니다. 이제 탐정사무소를 만들어줄 순서입니다. 가구들을 하나씩 들여놓고 있습니다. 책상도 설치됐습..
이번 리뷰는 레고 모듈러 '10246 탐정사무소(Detective's Office)' 1부입니다. 전에 올린 모듈러 리뷰와 마찬가지로 1부에서는 1번과 2번 봉지의 조립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발매된 제품인데 이 제품부터 가격이 기존 209,900원에서 229,900원으로 상승했습니다. 비교적 이전의 제품들에 비해 구하기도 쉽고 인기도 좀 덜한 느낌이라 할인도 많고 개인간의 거래에서도 아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먼저 박스샷입니다. 이 제품은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사진으로는 그냥 좀 밋밋하게 느껴지는데 실제로 조립해보면 느낌이 좀 달랐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디테일샷과 디오라마가 나와 있습니다. 구성을 살펴보면 기존의 모듈러들은 인스가 두권 또는 세권으로 나눠 있는데 반해 이..
오늘은 레고 모듈러의 명작이라고 소개하고 싶은 제품 '10243 파리의 레스토랑(Parisian Restaurant)' 리뷰 1부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아직 5개 정도의 모듈러만 조립해봤지만 그중에서 내부와 외부가 모두 이렇게 만족스러운 제품은 없었던 것 같네요. 1부에서는 1층에 해당하는 1번과 2번 봉지의 조립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스샷입니다. 제품에 대해서 너무 많은 칭찬을 들은 상태로 조립을 시작했기 때문에 기대감이 아주 컸습니다. 기대한 만큼 굉장히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박스 뒷면에는 여러가지 디테일샷과 디오라마가 나와 있습니다. 저는 펫샵-팰리스 시네마-파리의 레스토랑-탐정사무소-브릭뱅크 순서로 조립을 해봤습니다. 출시된 순서대로 조립을 해야 어떻게 발전하는지 느껴 볼..
오늘은 곧 단종될 예정인 레고 모듈러 '10232 팰리스 시네마(Palace Cinema)'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이 제품도 규모가 좀 커서 1부, 2부로 나눠서 리뷰를 올리도록 할게요. 모듈러임에도 스티커가 좀 있어서 굉장히 저평가 받고 있는 제품이지만 저는 외관이 너무 훌륭해서 마음에 들었던 녀석입니다. 이 제품도 레고 입문 초기에 조립한 제품이라 사진 퀄리티가 좀 낮은 점 양해 부탁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박스샷입니다. 총 2194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티커는 좀 있지만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코너형 건물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디테일샷과 다른 모듈러들과 함께 전시한 사진이 들어있습니다. 저는 시작할 당시에 펫샵까지만 단종이 안되고 살아있어서 그 이전의 모듈러들은 조립을 못해봤어요. 구성은..
오늘은 지난 리뷰에 이어서 '10218 펫샵(Pet Shop)' 2부를 준비했습니다. 1~2번 봉지까지는 건물의 왼쪽, 3~4번 봉지에 해당하는 이번 리뷰에서는 건물의 오른쪽을 조립하는 과정과 완성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3번 봉지 조립을 시작하니 남자 한명과 자전거 탄 여자 한명이 먼저 나옵니다. 그리고 초록색 밑판에 펫샵의 1층을 만들어주기 시작합니다. 강아지도 보이고 건물 밖으로는 쥐도 한마리 보입니다. 어항도 설치하고 내부를 좀 더 꾸며준 다음 벽을 올려줍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도 설치됐습니다. 이제 문과 쇼윈도를 달아줍니다. 비교적 펫샵쪽은 내부의 디테일이 좋습니다. 그리고 브릭들을 조합해 글자를 표현해줍니다. 이 부분이 당시에는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로운 조립법은 항상 놀라움을 주죠^..
이번 리뷰는 마블사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를 제품화한 '76079 레비져의 공격(Ravager Attack)'입니다. 영화의 개봉과 함께 많은 인기를 누리다가 지금은 약간 그 열기가 식었죠^^ 덕분인지 여기저기 할인을 많이 하고 있어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먼저 박스를 살펴보면 시즌 상품 2개 정도의 작은 크기입니다. 총 브릭수는 197개이며 국내 정가는 34900원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기믹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작은 제품이라 특별하거나 특이한 기믹은 보이지 않는군요^^ 구성은 간단히 인스 한권과 코믹북, 소량의 스티커와 봉지 2개입니다. 코믹북은 히어로즈 제품군을 사면 꼭 들어있던데 한번도 열어서 본적이 없네요. 1번 봉지를 시작하면 먼저 테이저페이스와 맨티스 미피가 나옵니다...
이번 리뷰는 레고 심슨 시리즈의 두번째 모델인 '71016 퀵키마트(The Kwik-E-Mart)'입니다. 이번에도 두개의 파트로 나눠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총 2179개의 브릭으로 이루어진 이 제품은 심슨하우스보다 더 뛰어난 내부 디테일을 보여줍니다. 스티커가 좀 많은게 큰 단점인데 조립을 하다보면 어느정도는 납득이 갑니다. 긴말 필요없이 리뷰 시작해 볼게요^^ 먼저 박스 아트를 살펴보면 심슨하우스 보다는 외관이 더 화려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이 1층짜리라는 아쉬움이 남지요. 2부 마지막에 옥상을 조립한 모습을 보시면 그런 아쉬움은 조금 사라질 것 같습니다. 박스 뒷면을 보시면 이 제품도 양 옆으로 열리는 구조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내부의 디테일이 너무나 좋고 스티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