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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EGO Star Wars (45)
레고매니아
이번 리뷰는 흑조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는 제품 '75156 크레닉의 임페리얼 셔틀(Krennic's Imperial Shuttle)'입니다. 레고 스타워즈 제품들을 꾸준히 조립하고 있는데 아직 UCS제품은 조립을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대형 제품중에 가장 멋진 외형이라고 생각하는 제품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블랙으로 덮혀 있는 기체의 멋이 아주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박스샷입니다. 이 제품을 조립할때 배경지를 사용했으면 색 대비가 잘돼서 더 좋은 리뷰를 전해드릴 수 있었을텐데 참 아쉽네요. 아무튼 박스도 큼직한게 벌써 멋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미피는 총 6개가 들어있네요. 미피의 퀄리티도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구성은 1~7번까지 봉지와 두툼한 인스 한권, 소량의 스티커..
이번 리뷰는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의 '75105 밀레니엄 팔콘(Millennium Falcon)'입니다. 요즘 '75192 UCS 밀레니엄 팔콘'이 워낙 인기라서 이 제품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75192는 110만원이나 하는 가격에 7541개의 브릭수라 사실 엄두가 잘 안나지요^^ 일단은 이 제품으로 밀팔의 멋을 한번 느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먼저 조립한지 1년이 넘은 제품이라 사진이 깔끔하지 못한 점 이해 부탁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박스샷입니다. 브릭수도 만만치 않고 생각보다 큼직한게 나름 대박스로 분류를 해도 어색하지 않은 크기입니다. 스타워즈의 대표 기체라서 그런지 기대감이 컸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기믹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미피는 총 7개가 들어있군요. 칸지클럽 갱..
오늘은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 '75141 케이넌의 스피드 바이크'를 리뷰해보겠습니다. 매일 리뷰를 올리고 싶지만 개인적인 일들이나 업무가 있다보니 가끔 하루씩 거르고 리뷰를 올리고 있습니다. 많은 양보다는 꾸준히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튼 이 제품은 그렇게 인기가 많은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저 역시도 할인하는 기간에 저렴하게 구매했고 그 전에는 그다지 눈이 가는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소박스에 가까운 제품이다 보니 손맛을 기대하기도 어렵고 브릭수에 비해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원래 출시된 정가는 국내 기준으로 4만원이 약간 넘는데 인기가 없다보니 이런저런 할인 행사에 꼭 빠지지 않고 들어갔던 제품입니다. 총 브릭수는 234개로 비교적 적은 것 뿐만 아니라 스티커 등도..
오늘 리뷰할 제품은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 '75053 고스트(The Ghost)'입니다. 이 제품은 레벨즈 시리즈로 분류되어 출시된 덕분에 우리나라에서 아주 인기가 없었던 제품입니다. 그 낮은 인기에는 높은 가격도 한 몫을 했는데 비인기 시리즈의 제품임에도 정가는 17만원이 넘게 책정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도 안 팔려서 그런지 나중에는 늘 할인된 가격으로 올라와 있기도 했습니다. 그 덕분에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하긴 했지만 조립후 공간 부족으로 중고 판매를 할때 굉장히 안 팔려서 곤혹스러웠습니다. 레벨즈는 TV시리즈로 스타워즈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시즌별로 방영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시청자가 아주 적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고에서 출시되는 스타워즈 레벨즈 제품..
오늘 리뷰 할 제품은 '75040 그리버스 장군의 휠 바이크'입니다. 처음 스타워즈 시리즈에 입문할때 조립해본 제품으로 작은 규모로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조립했던 제품입니다. 제가 초기에 조립한 제품들은 모두 좀 작은 규모로 시작을 했습니다. 뭔가 처음부터 거하게 시작하기는 가격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부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큰 제품을 많이 조립하긴 하지만 아직도 소소한 제품들이 주는 편안함이 좋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시간을 쪼개서 조립을 하다보면 큰 제품은 조립을 재미로 하는게 아니라 시간에 쫓겨서 막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오히려 소박스 제품들이나 중간 크기의 제품들이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도 좀 더 즐겁게 조립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제품은 규모가 작고 조립도 아주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