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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75104] 카일로 렌의 커맨드셔틀(Kylo Ren's Command Shuttle) 본문

레고(LEGO)/Star Wars

[LEGO 75104] 카일로 렌의 커맨드셔틀(Kylo Ren's Command Shuttle)

레고매니아 2017. 9. 2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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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레고 제품은 스타워즈 시리즈 '75104 카일로 렌의 커맨드셔틀(Kylo Ren's Command Shuttle)'입니다.

정리하다보니 사진을 너무 못 찍었네요.

봉지별로 간략히 보여드릴 예정인데 사진이 너무 안 이뻐서 참 걱정입니다.

큼직한 덩치의 기체가 아주 돋보인 제품으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던 제품입니다.

 

우선 박스샷입니다.

넓이는 꽤 넓어서 대박스 같은 사이즈지만 두께가 얇아서 중박스 정도로 분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시간이 너무 없을때는 소박스, 조금 여유가 있을때는 중박스, 천천히 즐기고 싶을때는 대박스를 조립합니다.

아무튼 이 제품은 총 7개의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미피는 총 6개가 들어있습니다.

퍼스트 오더 장교, 헉스 장군, 카일로 렌, 퍼스트 오더 스톰 트루퍼 장교, 퍼스트 오더 승무원 2명이 들어있네요.

기체 말고도 카일로 렌과 스톰 트루퍼 장교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1번 봉지를 시작하면 카일로 렌이 나옵니다.

헬멧 부분이 두가지로 나와 있습니다.

 

이건 헬멧이라기 보다는 후드라고 해야겠군요.

저는 이 후드가 더 멋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스톰 트루퍼 장교가 나옵니다.

프린팅이 특이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어깨에 견장을 하나 차고 있습니다.

작은 소품이지만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

 

그리고 1번 봉지 기체 부분이 완성됐습니다.

기본적인 기체의 틀을 만들어줍니다.

 

2번 봉지 완성입니다.

2번 봉지에서는 기본 틀 위에 벽을 좀 더 쌓아주고 마감과 디테일이 좀 더 들어갔습니다.

스타워즈 제품들을 조립하다보니 조립 방식이 반복되니까 기체의 조립이 조금 지루하기는 합니다.

 

3번 봉지에서는 헉스 장군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아하는 인간 미피입니다^^ㅋㅋㅋ

 

그리고 기체의 뚜껑을 만들어줍니다.

자세히 보시면 뒷 부분의 부스터도 달려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슥 돌려서 뒷태를 한번 살펴봅니다.

역시 기체의 꽃은 부스터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3번 봉지까지 완성이 됐습니다.

 

 

4번 봉지에서는 두명의 퍼스트 오더 승무원이 나옵니다.

한명은 백인, 한명은 흑인입니다.

 

어차피 이렇게 헬멧을 씌우면 인종은 무의미하지만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인상적입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은 미피들인데 헬멧의 모양이 굉장히 특이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4번 봉지가 완성됐습니다.

뒷쪽에서 봤을때 왼쪽 날개가 완성됐습니다.

저 날개 윗 부분에 나중에 더 길게 날개가 하나 더 붙게 됩니다.

 

그리고 후다닥 같은 방법으로 5번 봉지를 완료해줍니다.

이번엔 오른쪽 날개가 생겨났습니다.

대략 1년 전쯤에 조립한 사진인데 책상이 너무 지저분해서 저도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ㅋㅋㅋ

 

그리고 6번 봉지를 완성해주니 이렇게 하늘을 찌를 듯한 날개가 완성됐습니다.

이게 너무 높아서 사진 찍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날개를 접어주면 이런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펴는게 이쁘지만 조립할때 걸리적거리니 이렇게 접어놓고 해야겠습니다.

아무튼 이제 7번 봉지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7번 봉지에서는 남은 퍼스트 오더 장교 미피가 나옵니다.

여성 캐릭터로 존재감은 좀 없는 것 같습니다.

역시 미피는 외계인이나 악역이 이쁩니다.

 

그리고 날개 아랫부분에 들어가는 보조 날개를 달아줍니다.

 

전방에 들어가는 무기까지 달아주면 모든 조립은 끝났습니다.

사진을 간추려서 올려도 무지하게 많군요.

 

마지막으로 박스와 함께 완성샷입니다.

 

이 제품은 일단 기체의 멋이 아주 좋습니다.

길게 빠지는 윗 날개 부분이 조금 허술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견고한 느낌도 좋습니다.

미피도 저 정도면 훌륭한 구성 같네요.

인간 캐릭터들을 제외하고는 모두 꽤 괜찮은 외모와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역시나 가격인데요.

스타워즈 제품들은 브릭수에 비해서 조금 가격이 높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면만 빼고는 전체적으로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아! 그리고 이 제품은 스티커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큰 장점으로 느껴지네요^^

그럼 오늘의 리뷰 '75104 카일로 렌의 커맨드셔틀(Kylo Ren's Command Shuttle)'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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