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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10497] 은하계 탐험가(Galaxy Explorer) - 리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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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10497] 은하계 탐험가(Galaxy Explorer) - 리뷰

레고매니아 2024. 2. 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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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레고 아이콘 '10497 은하계 탐험가(Galaxy Explorer)'입니다.

총 브릭수 1254개, 미니피겨 4개가 들어 있으며 국내 정식 발매 가격은 139,900원이에요.

1979년 발매됐던 '497 은하계 탐험가'를 리메이크한 제품으로 클래식 제품에 대한 그리움이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이 제품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 단종되긴 했지만 아직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 같으니 구입 원하시는 분들은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브릭수도 많고 그만큼 박스도 큼직합니다.

흔히들 말씀하시는 대박스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도전 정신이 생길만한 것 같아요.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크기 외에도 여러가지 설정샷이 나와 있어요.

완성품의 크기는 높이 13cm, 길이 52cm, 폭 32cm입니다.

길이가 생각보다 무지하게 길어서 조립 전에 공간 확보는 필수에요.

 

내용물은 인스, 포장 없는 브릭 하나, 1~9번까지 봉지 9개입니다.

뭔 종이도 하나 들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는거 보니까 그냥 광고지 정도였던 것 같아요ㅎㅎ

 

1번 봉지를 시작하면 빨간 우주인과 로봇 하나가 나옵니다.

로봇은 잔을 2개 들고 있는데 아무래도 심부름 로봇 정도인 것 같아요.

 

뒷모습입니다.

우주인은 색깔별로 모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예전엔 저 빨간 우주인이 귀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길쭉한 우주선의 틀을 만들어줍니다.

지금은 그냥 뼈대라 볼 것은 없어요.

 

2번 봉지에서는 미피 없이 뼈대에 살을 더해줍니다.

조종석도 생기고 약간의 구획 나누기도 끝난 모습이에요.

 

3번 봉지에서는 흰색 우주인이 나왔습니다.

올드 레고의 느낌을 살리려고 모든 미피들이 기본 얼굴로 들어가 있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참 반가웠습니다.

 

뒷모습도 하얀색 그 자체입니다.

흰 배경이라 잘 안보일 것 같아서 손 위에 올려놓고 찍었는데 손 주름은 잊어주세요.

 

이제 날개 부분의 형태를 더 잡아주고 약간의 마감도 들어갔습니다.

아직은 우주선으로 보긴 좀 그렇지만 형태가 조금씩 잡히고 있어요.

 

4번 봉지에서 미피 없이 테두리 마감을 더해줍니다.

약간 스타워즈의 기체를 만드는 느낌도 들었어요.

 

5번 봉지에서 빨간색 우주인이 하나 더 나왔습니다.

뒷모습은 아까 봤으니까 생략할게요.

 

이제 마구 드러나 있었던 알록달록 브릭들을 플레이트로 많이 덮어줬습니다.

앞에 뿅뿅 뭐가 발사될 것 같은 무기도 달아줬어요.

실제로 뭐가 나가는 기믹은 없고 그냥 형태입니다.

 

6번 봉지에서는 살을 더해주면서 엔진이 들어갈 기둥도 만들어졌습니다.

 

7번 봉지에서 흰색 우주인이 하나 더 나오고

 

조종석과 생활 공간이 다 완성됐습니다.

 

좀 가까이에서도 볼까요?

우주선의 마크나 글자들도 모두 프린팅입니다.

스티커가 하나도 없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8번 봉지에서 리어스포일러가 완성됐습니다.

 

돌려보시면 이 공간은 이렇게 열어줄 수도 있고

 

이렇게 닫아줄 수도 있습니다.

옆면에 브릭의 빈 공간을 이용해 아래 방향 화살표를 만들어준 것도 인상적이네요.

 

마지막 9번 봉지에서 기체를 완성했습니다.

엔진이 큼직하게 들어가니 너무 멋지네요.

 

뒷면 부스터도 들어가서 깔끔하게 마무리 됐습니다.

 

그리고 뒷 공간은 이렇게 열어서 내려오는 레일도 만들수 있는데

 

월면차 수납도 가능합니다.

이 월면차가 조립의 마지막이었던 것 같네요.

 

간단한 구성이지만 다 모아 놓으니 듬직하네요.

일단 기체가 무지막지하게 크다보니 완성하면 엄청 뿌듯하고 이쁩니다.

우주인은 사실 저는 많이 봤던 애들이라 그리 인상적이지 않은데 기체가 진짜 괜찮아요.

초반에 테크닉 브릭도 많이 쓰이고 뒤로 가면서 일반적인 브릭도 많이 쓰여서 조립 자체가 다채롭게 느껴졌습니다.

1979년에 태어나지도 않았기 때문에 497품번의 제품을 모르지만 괜히 추억에 젖게되는 제품이었던 것 같아요.

'우주'는 누구에게나 신비롭고 재밌는 주제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제품 역시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조립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 같아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럼 레고 아이콘 '10497 은하계 탐험가(Galaxy Explorer)'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레고 10497 아이콘 90주년 기념 은하계 탐험가 델타윙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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