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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7641] 시티 코너(City Corner) - 리뷰 본문

레고(LEGO)/City & Architecture

[LEGO 7641] 시티 코너(City Corner) - 리뷰

레고매니아 2020. 12. 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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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레고 시티 '7641 시티 코너(City Corner)'입니다.

총 브릭수 483개, 미니피규어 5개가 들어 있으며 국내 정식 발매 가격은 79,000원입니다.

출시 년도가 2009년인 것을 감안하면 저렴한 제품은 아니죠.

단순하긴 하지만 전체적인 조화가 멋져서 은근히 멋진 제품이었어요.

 

박스가 아주 듬직합니다.

구성이 다양하다보니 조립은 분산돼서 간단한데 각 파트들을 이리저리 배치할 수 있는 부분은 마음에 드네요.

 

박스 뒷면에는 다양한 연출샷이 들어가 있습니다.

시티에서 제대로 된 버스가 나온 첫 제품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1번 봉지에서는 버스 기사와 출근하는 아저씨가 나왔습니다.

시티 제품이라 크게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지는 않아요.

 

뒷모습은 심플 그 자체네요.

 

이제 버스 정류장을 간단히 만들어주고

 

버스의 기본 틀을 만들어주면 1번 봉지는 완료입니다.

역시 많지 않은 브릭수에 여러가지를 만들다보니 전체적인 조립 난이도는 낮은 편이네요.

 

2번 봉지에서는 미피 없이 버스를 완성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노란색의 기본적인 버스 모습인데 통으로 들어가는 창문 브릭이 많다보니 순식간에 조립이 끝납니다.

 

옆모습입니다.

 

반대쪽에는 앞뒤로 문이 달려 있네요.

 

약간 뒤에서 본 모습이에요.

전체적으로 크게 짚어볼 부분은 없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버스의 모습이군요.

 

3번 봉지에서는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남자 아이, 스포츠 용품점 사장이 나왔습니다.

사장님은 용품 수리를 위해 공구를 들고 있어요.

꼬마 아이의 헤어 프린팅이나 입의 모양이 특이합니다.

 

역시나 뒷모습은 단순하게 아무런 프린팅도 없네요.

시티 제품들을 보면 이런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이에요.

 

이제 스포츠 용품점을 만들어줬습니다.

 

이렇게 살짝 돌려서 봐야 간판이 모두 보여서 이쁘더라고요^^

 

내부에는 수리하는 공간과 전시된 용품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4번 봉지에서 피자집 요리사가 나왔습니다.

손에는 화덕에서 피자를 꺼낼 때 쓰는 패들을 하나 들고 있어요.

 

뒷모습은 이번에도 별다른 프린팅 없이 깨끗합니다.

 

이제 피자집 1층까지 만들어주면 됩니다.

너무 단순한 모습에 당황스럽네요ㅎㅎ

 

그래도 내부에는 카운터와 화덕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마지막 5번 봉지에서 2층과 3층을 만들어주면 조립은 끝입니다.

외관이 너무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하지만 내부가 너무 허전하긴 합니다.

2층은 테이블과 의자, 3층은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에요ㅠㅠ

 

모두 모여서 완성된 모습입니다.

일단 이 제품은 구성을 다 모아 놓으면 너무 이쁩니다.

이런 제품은 디오라마를 꾸밀 때 사용하면 정말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낮은 손맛과 허전한 내부는 너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인 조화가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지만 조립이 단순해 쉽게 추천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럼 레고 시티 '7641 시티 코너(City Corner)'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레고 7641 시티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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