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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크레닉의 임페리얼 셔틀 (2)
레고매니아
이번 리뷰는 흑조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고 있는 제품 '75156 크레닉의 임페리얼 셔틀(Krennic's Imperial Shuttle)'입니다. 레고 스타워즈 제품들을 꾸준히 조립하고 있는데 아직 UCS제품은 조립을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대형 제품중에 가장 멋진 외형이라고 생각하는 제품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블랙으로 덮혀 있는 기체의 멋이 아주 돋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우선 박스샷입니다. 이 제품을 조립할때 배경지를 사용했으면 색 대비가 잘돼서 더 좋은 리뷰를 전해드릴 수 있었을텐데 참 아쉽네요. 아무튼 박스도 큼직한게 벌써 멋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미피는 총 6개가 들어있네요. 미피의 퀄리티도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구성은 1~7번까지 봉지와 두툼한 인스 한권, 소량의 스티커..
연휴가 지나고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제가 처음에 스타워즈 시리즈를 주종으로 정했었기 때문에 스타워즈 제품군의 리뷰가 가장 많습니다. 오늘도 스타워즈 제품군에 속해있는 '75163 크레닉의 임페리얼 셔틀 마이크로 파이터'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신제품으로 발표된 제품으로 저는 마이크로 파이터는 처음 조립해 봤는데 꽤 매력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작은 규모지만 기체를 생각보다 충실하게 재현해낸 제품입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면 미피가 크레닉이 아니라는 점과 기체 날개 부분이 조금 더 길었다면 정말 더욱 디테일하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아직 스타워즈 로그원을 보지 못해서 기체나 캐릭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이 제품을 조립한 분들의 공통된 이야기였습니다. '75156 크레닉의 임페리얼 셔..